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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Enfj 정의로운 운동가형. 본캐 “드라마PD”, 부캐 “예술치료 객원 교수” “나는 소아병동 터줏대감입니다”출간 작가. 출판사 대표.
청년 클레어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박은영읽고 쓰는 기록
BOX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B급 광고 인문학』 출간.
초맹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Anna Lee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오렌매일 조금씩 읽고 쓸 때만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헛되지 않게, 충실하게, 내 삶을 살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디에디트랩TV/영화 편집 | <할리우드로 출근합니다> 출간
정지음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지선지선의 브런치입니다.
김마이너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한극장옆골목𝙴𝚜𝚜𝚊𝚢𝚒𝚜𝚝
봄날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달숲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안녕글쓰는 생활체육인
크리스티나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이엔에프제이상담사로 사람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쓰는 작가입니다
GLIT음악과 글을 잇다, 글릿 / 웹 매거진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보늬밤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