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진짜 기업에서 직원들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은?

by 하지은


일반적으로 입사를 하면 직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받거나, 선배나 선임에게 인수인계를 받는다.

물론 인수인계나 교육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어 기존의 자료들을 스스로 찾아서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사원들에게 오리엔테이션과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회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면 경력자들에게는 관리역량과 관련된 교육들을 진행한다.

임원들에게도 리더십 교육 등 기업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려고 매년 기획을 하고 강사를 섭외하기도 하며, 실제로 본인들이 나서서 강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기업에서는 이렇게 직원들을 위해 교육의 기회, 자기개발, 역량개발, 배움의 기회를 준다고 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입장은 어떨까?


물론 신입사원이나 경력직이라도 처음 입사한 날부터는 적응해야 하고 기존의 업무나 새로운 것들에 대해 배워야 하기 때문에 인수인계가 교육이 도움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회사에서 진행하는 비즈니스 매너, 서비스 교육 등은 어떨까?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개인의 역량 개발을 위해 내부에서 신청하여 업무역량 강화 강사를 초대하여 수강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외부강사가 회사로 와서 교육을 해 주는 것도 들어보았고,

회사 내부와 외부에서 강의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외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은 업무 관련 된 내용 뿐만 아니라 앞서 이야기 한데로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내용을 요청 받았었다.


어느 것이나 그렇겠지만,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거나,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듣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강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이후에 그 교육을 통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기업에서는 표면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한 교육이 늘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 직원들을 연구해보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직원들이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간관리 기술, 할일 정리하는 방법 또는 그들의 고민의 공통점을 찾아

그와 관련된 강의가 이루어져야 그들이 실제로 습득하고 본인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다 성장한 성인들에게는 직종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기업교육 담당자는 사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소통하여 연구해 보아야 하며,

외부 강사들은 모든 직원들이 필요한 것 외에도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서 교육을 진행하는 데에 결론적으로는 기업이나 직원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함이나,

기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기업에 대한 만족도, 일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시간관리 기술, 일정관리 기술, 보고의 기술 등 디테일한 업무 역량에 대해 궁금해 하고는 있지 않을지 연구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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