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로수 큰 나무가 좋다.
아주 넓은 그림자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나무.
나를 감싸주는 듯한 나무.
나무 안에선 새들도 살고
매미도 살고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나무
나도 그런 큰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많은 이들에게 안식처가 되고
많은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