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되어가지만
나는 아직 낯설다
조용한 마을
한적한 길
나에게 고요함을 주는만큼
마음은 더 깊이 가라앉기도 한다.
새로운 환경이면서도
여유를 주는 곳이지만
아직은 낯선 이 곳
아직은 이방인
익숙해지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