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년이 되어가지만
나는 아직 낯설다
조용한 마을
한적한 길
나에게 고요함을 주는만큼
마음은 더 깊이 가라앉기도 한다.
새로운 환경이면서도
여유를 주는 곳이지만
아직은 낯선 이 곳
아직은 이방인
익숙해지는 날이 오겠지..?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커리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글을 쓰며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이루는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