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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흐
주변 사람, 스치듯 지나간 풍경과 물건에 떠오른 생각들을 엮어 다정한 글을 씁니다. 매일 아침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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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영국인 남편과 70살 시골집을 손수 고쳐 <일현가옥>을 만들었어요. 이 때 느낀 점을 다양한 매체에 담아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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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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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가끔은 기획 일도 합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 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 현재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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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개국 59개 도시 여행.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겸 여행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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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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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희
자발적 프리랜서. 리틀 포레스트, 카모메 식당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하며 제주를 사랑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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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북스
동물을 주제로한 도서를 취급하는 소규모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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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ycanada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캐나다에게,]와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두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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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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