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by 지고

나는 옥수동을 싫어한다. 그 동네를 지날때마다 느껴지는 뭉근한 감정을 싫어한다. 좋아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나를 속상하게만 한다. 세상은 그대론데 나만 가라앉는 기분이다.


내 인생을 뒤집어 놓은 이혼은 오늘도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가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혼, 아이와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