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세중 May 21. 2016

파키스탄

pk

Pakistan

파키스탄


수도

Islamabad

이슬라마바드

http://www.mapsofworld.com/pakistan/cities/islamabad.html


국기


국가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7/National_anthem_of_Pakistan.OGG



행정구역

http://www.citypopulation.de/Pakistan-100T.html


언어/문자 : 우르두어 영어

신문 : http://www.express.com.pk/ http://jang.com.pk/ http://dailypakistan.com.pk/ http://dunya.com.pk/ http://www.dawn.com/ http://www.thenews.com.pk/ http://pakobserver.net/

포털 : http://google.com.pk/ http://urdupoint.com/

화폐 : http://www.xe.com/currency/pkr-pakistani-rupee http://banknoteworld.com/pakistan

비자 : * https://pakistan.visahq.com/ http://pakistan.travisa.com/

공항 : http://www.skyscanner.co.kr/airports/pk/airports-in-pakistan.html

관광청 : http://www.tourism.gov.pk/ 

정부 : http://www.pakistan.gov.pk/

국립박물관 : 

http://nationalheritage.gov.pk/museums.html

http://heritage.gov.pk/html_Pages/museums.htm


국립공원

http://www.wildlifeofpakistan.com/ProtectedAreasofPakistan/nationalparksofPakistan.htm

http://nationalparks-worldwide.info/pakistan.htm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national_parks_of_Pakistan

http://www.parks.it/world/PK/Eindex.html


세계유산 :

Cultural (6)

Archaeological Ruins at Moenjodaro (1980)  

Buddhist Ruins of Takht-i-Bahi and Neighbouring City Remains at Sahr-i-Bahlol (1980)  

Fort and Shalamar Gardens in Lahore (1981)  

Historical Monuments at Makli, Thatta (1981)  

Rohtas Fort (1997)  

Taxila (1980)


파키스탄은 인구 수로 세계 6위인 대국이다. 인구가 거의 2억에 육박한다.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당시에는 동파키스탄과 서파키스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인도는 힌두교가 중심이었지만 동파키스탄과 서파키스탄으로 이루어진 파키스탄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동파키스탄의 분리 움직임이 꾸준히 있었고 1971년에 동파키스탄은 파키스탄에서 분리해 방글라데시로 독립했고 파키스탄은 서파키스탄 지역만 남게 되었다.


파키스탄은 민족 구성이 복잡하다. 펀자브인들이 가장 많지만 신드, 발루치 등의 민족도 상당하다. 수도는 북쪽의 이슬라마바드지만 남쪽 해안의 카라치나 인도와의 국경에 가까운 라호르가 훨씬 인구가 많다. 파키스탄은 고대 인더스 문명이 번성했던 곳이다. 지금도 모헨조다로에는 고대 문명 유적이 남아 있다. 


파키스탄 북부 지역은 엄청난 산악 지역이다. 세계 2위의 고봉 K2를 비롯해 가셔브롬, 낭가파르밧 등이 그곳에 있다. 북쪽으로는 또 옛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의 신장 지역과도 연결돼 있다. 


파키스탄은 인도와 대항하기 위해 핵 개발을 하였고 핵 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키스탄에는 곳곳에 박물관이 있다. 오랜 문명의 역사를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파키스탄은 관광객이 여행하기에 그리 안전하지 않다. 2011년 5월에는 9.11의 배후인 오사마 빈라덴이 파키스탄 북부 아보타바드의 주택가에 은신해 있다가 사살되기도 하였다. 파키스탄은 청정한 나라라는 뜻이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나라기도 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네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