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로 다름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담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문화와 영국의 문화, 미국의 영향과 원주민의 흔적이 있는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IBM에서 10년을 일하고 캐나다로 떠나온지 20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체코를 잠깐씩 들렀으며 프랑스에 두 번 갔습니다.미국과 쿠바, 멕시코, 발리, 인도, 몰디브, 네팔, 터키, 일본, 홍콩, 마카오, 중국, 일본에 갔었고 싱가포르에 몇 주 있었습니다.KBS 지구촌 뉴스 '클릭 세계속으로' VJ미디어 다음 베스트 블로거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