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람이란 단어는 강이란 뜻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가람(伽藍)은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듬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