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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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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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글을 쓸 때 작가가 되고, 생각할 때 철학자가 됩니다. 그리고 무형의 생각을 유형으로 바꿀 때 예술가가 됩니다. 생각을 글로 가지런히 담는 것을 즐기는 <철학하는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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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구
회사 밖은 초보. 대기업 임원 10년, CEO를 거쳐 '쉼'을 통해 충전 중인 백수. 성취, 보람, 회한이 뒤섞인 스프같은 시간과 직장 밖 세상의 소소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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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 Trucker
미국 전역을 트럭으로 다니며 만난 사람과 사물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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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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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패스파인더넷이라는 기업 교육 회사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코칭 및 대기업의 스타트업 협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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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국
영상의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오히려 '글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케터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비밀을 파헤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생각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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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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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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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