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일
열흘 넘게 고된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
언어도 행동도, 짧은 시간 동안 많이 컸다고 느꼈다.
“윤수야 윤수도 좀 큰 것 같지 않아?”
“음….”
“윤수는 스스로 어떤 말을 할 때 컸다고 느껴?”
“음… 칠월 이십사일.”
7월 24일 윤수 생일 :)
워킹맘, 늦은 출산, 아이가 저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