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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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책읽기, 글쓰기, 요리, 드립커피를 좋아합니다.
시계보다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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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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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최지인
현직 심사역으로서 좀 아는 스타트업 이야기, 인생 이모저모 그냥 좀 아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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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전 출판 편집자, 현재는 프리랜서. 간간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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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고아빠
사회복지사 와 ngo마케터 그 중간 어디쯤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진사 와 북큐레이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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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백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아픔을 열심히 사랑하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모성고자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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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년
디자인 에이전시 소속 피처 에디터. 좋은 것의 좋은 점을 소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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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마이뉴스 8년차 시민기자고, 경인일보 독자위원을 맡고 있어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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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히니
30대, ex직장인, 공공기관/대학교/스타트업/외국계 대기업 다녀봄, 현재는 백수, 여자, entj, 작가꿈나무, 브랜딩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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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아빠
토끼 같은 딸이 태어나자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서 소소하게, 하지만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아빠. 기분 좋은 느낌을 주거나 위로가 되는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