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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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3년차 직장인의 사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mingizeok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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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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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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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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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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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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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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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10년지기 친구놈과 함께한, 718일간의 세계일주. 어쩌다보니 서울 재개발 지역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개그'를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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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