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6. 런던

영국, 잉글랜드 런던

by 개포동 술쟁이
Day116런던거리_DSC01580.jpg
Day116런던거리_DSC01555.jpg
Day116 런던 DSC01518.jpg


차도엔 빨간색 이층 버스가 다니고, 도로 곳곳엔 빨간 공중전화 박스가 비치되어 있다. 이들은 내가 런던에 있음을 끊임없이 알려준다. 런던은 참 조화로운 도시다. 과거와 현대가 어울리는데 불협화음이 전혀 없다. 현대 문물이 조심스럽게 녹아든 오스트리아와는 다른 느낌이다. 현대의 문물들이 대놓고 자리하고 있지만 이질감이 전혀 없다. 내가 지금껏 다녀온 유럽 중 가장 아름답다운 도시라고 느끼는 요즘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Day 115. 해리포터 열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