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5. 뉴욕

스페인, 바르셀로나 -> 미국, 뉴욕

by 개포동 술쟁이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기(혹은 침략하기) 위해 넘어온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왔다. 도착시간은 밤 11시. 평소 유럽 같으면 살짝 긴장도 될법한 늦은 시간이지만 뉴욕은 아니었다. 자정이 되도록 맨해튼은 여전히 대낮 같았다. 그야말로 화려했다. 유럽에서 와서 그런지 더 그러다. 늦게까지 문을 여는 식당들, 골목마다 24시간 편의점이 있는 눈부신 도시는 마치 신세계 같다. 그냥 길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과연 뉴욕은 *나를 새롭게 할 거리와 영감을 줄 불빛들이 있는 이 도시인것 같다.


* 노래 Empire State Of Mind – Jay-Z Feat. Alicia Keys / 2009 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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