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오늘은 바다로 페러세일링을 하러 나갔다. 나는 아니고 누라와 동생만... 어릴 땐 잘만 타던 놀이기구들을 요즘 들어선 통 못 타겠다.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점점 더 쫄보가 되는 것 같다. 안전 과민증이 점점 심해진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동생과 누라를 날려 보내고 난 요트에서 기다리며 사진만 찍었다. 배 멀미를 하며...
다니던 회사가 망한 후 이직 대신 세계여행을 선택한 브랜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