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7. 스카이라운지 식사

미국, 하와이

by 개포동 술쟁이


이번 숙소의 가장 좋은 점은 완벽한 주방이다. 어지간한 도구들이 다 있다. 도마가 없어 피자박스에 대고 감자를 썰던 시절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게다가 한국에서 온 간장을 비롯한 조미료들도 넘친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을 요즘 알 것 같다.


오늘도 우린 100달러도 안 되는 가격으로 해산물 파티를 벌였다. 질로보다 양으로 보나 뷰로 보나 그 어떤 식당보다도 더 멋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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