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생김새

검정 위에 하얀 매화

by 최지호

조용하게 매달린

너의 모습이


검은 바탕 속

시선을 끄는 너가


저-어 위에 있는

별 같이

내게 들어온다


그렇게

신기했고

소중했고

그리워하게 만들었다


작가의 이전글나는 지금 금성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