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도 외로울 때가 있다.
온기가 필요한 겨울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365일 외로움을 탄다.
독립적이라고 혼자서 잘 사는 건 아닌 것 같다.
고양이도 다른 존재들과 함께하기를 원한다.
동물의 본능인가 보다.
도도와 집사 스토리가 궁도도와 집사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반려묘 ‘도도’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다 반려묘 도도와 슬로 집사의 우당탕탕 현실 동거 이야기 이 책은 깊은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있던 작가가 버려진 고양이 ‘도도’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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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