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동안 친정집에 있습니다.
올해는 어딘가에 정착하려고 주말마다 집을 보러 다니고 있어요.
강아지 여섯을 캠핑카에 다 데리고 토요일에 집보러 갔다가
동네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에 돌아오는 주말을 보낸답니다.
매주 다른 동네, 다른 집을 보러다니며
어떤 모습으로 살게될지 꿈과 희망을 가득 품는 중 :)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