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당분간은 엄마

프로필 이미지
당분간은 엄마
가정을 꾸리지 못할 각오로 직업을 가졌으나, 아이를 낳고 새로운 세계를 맞은 여자. 부족함을 사랑으로 극복하려 노력중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