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2013년 - 2019년(7년 간 22개국 방문)

2020년 12월, 10일 정도를 남기고 저의 해외여행기 정리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렵게 된 지금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여행하는 기분도 내고 돌아보면 참 많은 곳을 다녔는데, 기록해두지 않으니 단면만 기억이 나서 참 아쉬워 이제라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행 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멋진 사람들도 정말 많이 만나고, 배우고 느낀 것도 많습니다. 지금 돌아보려니 순간순간 부분적으로만 기억이 나고, 2013년 여행은 사진도 거의 없지만 제 기억을 더듬어 여행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어떤 곳으로 여행을 다녔는 지를 먼저 정리해 보았는데요.

지금 떠오른 곳만 해도 ... "22개국 75여개 도시"를 여행했네요! 

*기억이 떠오르는 대로 추가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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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미국 : 조지아 - 게인즈빌, 아틀란타, 태네시 - 멤피스, 네슈빌, 존슨시티, 채터누가, 녹스빌.., 뉴욕,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워싱턴 DC

☆캐나다 :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유럽>

☆스페인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포르투칼 : 리스본 - 신트라/호카곶, 포르투, 코스타노바

☆프랑스 : 스트라스부르그, 파리, 리옹, 프랑스 남부..

☆벨기에 : 브뤼셀, BRUGGE(브뤼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잔세스칸스

☆독일 : 베를린, 드레스덴, 뮌헨, 프랑크푸르트, 다름슈타트, 마인츠, 만하임, 슈투트가르트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비엔나

☆이탈리아 : 피렌체, 로마, 베니스, 나폴리, 포지타노, 폼페이, 소렌토

☆스위스 : 바젤

☆폴란드 : 바르샤바, 브로츠와프, 크라쿠프, 자코파네

☆헝가리 : 부다페스트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터키 : 이스탄불, 안탈리아,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오세아니아>

☆호주 : 시드니, 멜버른

<아시아>

☆대만

☆중국 : 베이징, 심천

☆홍콩 

☆싱가폴

☆일본 : 도쿄,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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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늦장 부리지 않고 잘 정리를 해야할텐데요! :) 저의 여행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