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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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샘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 깊은 배움과 성장을 꿈꿉니다. 암만 '뿔이' 나더라도 묵묵히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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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샘
20년차 초등교사, 아동심리치료학을 전공, 아이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 교사이자 치료사, 선생님의 해방일지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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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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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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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나달
타이거나달의 브런치입니다. 아이와 집, 정원, 포기하지 않은 청춘까지... 소중하게 키우고 정성들여 가꿔야 할 것들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가끔 짧은 깨달음과 얕은 성찰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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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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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소화가 잘 되는 지식을 전달합니다. 스타트업, 엔터/콘텐츠기업, VC 등에서 짧은 경험을 한 뒤 지금은 카이스트에서 Business Analytic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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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예전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미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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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대치동 산논술 대표강사. 《쓰다ssda.kr》운영자.『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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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유
다름을 추구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