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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20대 박0현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졸에서 시작해 학점은행제로
간호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간호사가 된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병원이라는
공간이 낯설지 않았고,
가족이 입원했을 때 간호사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명확했습니다.
간호사는 단순히 공부만 한다고 되는
직업이 아니라,
간호대학 졸업 +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정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현실적인지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분명했습니다.
- 간호대학 졸업
-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
- 보건복지부 면허 취득
즉,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처럼 우회 취득은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핵심은 간호대학 진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졸이었기 때문에 바로 진학이 어려웠고,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시간과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방법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간호대학 편입 준비였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면
정식 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간호대학 편입을 위해서는 보통 전문학사 학위(80학점)가 필요했고,
저는 온라인 과정으로 이 학점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고졸이었던 저도 이 제도를 통해 편입 지원
자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멘토 선생님과 상담 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 약 80학점을 이수해야 했고,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한 학기는 약 4개월 정도였고,
저는 2~3학기 동안 학점을 이수해 편입 지원 조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출석은 정해진 기간 안에 강의를 수강하면 인정되었고,
과제와 시험도 참고자료와 학습 가이드를 통해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간호대학 편입 지원 자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위 취득 후 본격적으로 간호대학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편입 준비에서 중요했던 것은
- 전적대 성적 관리
- 기초 의학 이해
- 면접 준비
편입 후 간호대학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바빴습니다.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같은 기초 의학부터
간호이론, 임상 실습, 국가고시 준비까지
학업 강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병원 실습은 간호사의 역할을 직접 체감하는 과정이었고,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했고,
합격 후 정식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병원 취업까지 이어졌고, 현재는 병원에서 근무한 지 1년 차가 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을 직접 돌보며 간호사라는 직업의 책임감과 보람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고졸에서 시작해 간호사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았지만,
정확한 방법을 알고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한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수능 대신 학점은행제로 편입을 준비했고,
그 결과 간호대학 진학 → 국가고시 합격 → 병원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간호대학 편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글이 현실적인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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