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획 출판에 이은 두 번째 POD 자가 출판
창업? 1인업 창직 인생 이모작
벼랑 끝 퇴직자들의 마지 못한 선택, 혹은 취업의 문으로 들어가지 못한
청년들의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결코 답이 아닙니다.
자신이 오늘까지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나만의 직업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창직’이 열쇠입니다.
창직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거창하지도 않고, 그저 내 주변,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창직의 정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 꿈을 이루어 날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려 합니다.
그 길을 걸어가느냐, 그대로 머무느냐는 독자의 선택입니다.
목차
대한민국에서 창업은 미친 짓이다.
01. 얼마나 처참하고 비참하게 무너질 각오가 되어있는가?
02. 죽어도 창업을 하고 말겠다는 이들에게.
03. 당신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을 건물이 있는가?
04. 열심히 일하면 잘 사는 꿈 같은 세상은 꿈 속에서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창직을 말하다.
01. 창직을 다시 정의하라.
02. 허황되고 뜬구름 잡는 창직을 말하지 말라.
03. 1인 지식서비스 기업으로 창직하라.
04. 언제까지 ‘을’? ‘갑질’하지 않는 ‘갑’이 되자.
05.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돈이 든다, 지식을 팔아라.
06. 디지털 노마드 1인 창조기업 창직으로 나만의 자유를…
준비된 이별로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하라.
01. 퇴직은 나이순이 아니다, 떠나기 전에 준비하라.
02. 회사 타이틀이 없는 나는 무엇인가?
03. ‘코닥’의 몰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04. 수많은 민간자격증, 또 하나의 SNS 인증샷?
05.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뛰면, 목적지에서 더 멀어진다.
06. 남을 위해 일하지 말고, 남들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인생은 장거리 레이스, 지치지 않아야 오래간다.
01.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한통의 스팸 메일.
02. 좋아하는 일을 해야 ‘버티기’도 가능하다.
03.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라.
04.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영역, 꺼리는 일이 틈새다.
05. 지치지 않는 장거리 레이스를 준비하라.
06. 나를 발견하는데 수 십년, 이제 실천이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만의 가치를 입혀라.
01.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를 팔아라.
02. 클린턴 대통령 1회 강연료는 최소 2억원.
03. 나만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가져라.
04. 스토리가 없는 브랜드는 소비자를 감동시키지 못한다.
05. 블로그가 끝물일까? 내가 끝물일까?
06. 나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 말라.
07. 사실을 근거로 보여주고 싶은 것만 포장하라.
08. 무능력한 키보드 워리어들은 무시하라.
09. 온라인에 ‘인물등록’된 자가 전문가다.
10. 나만의 플랫폼이 없다면 다른 플랫폼에 탑승해라.
지식이 상품이다. 자신을 다듬고, 지식을 채워라.
01. 철저한 자기관리로 상품가치를 높여라.
02. 술 마시고 TV 볼 시간에 트랜드를 읽어라
03. 5초 안에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04. 다독, 속독 그리고 You get what you pay for.
05.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꼰대가 된다
자기 이름의 책은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된다.
01. 책을 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무조건 믿어라.
02. 브런치 작가로 작가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03. 거절을 두려워 마라, 언론사에 투고하라.
04. 데뷔 작가의 데뷔 무대는 문화센터부터 시작하라.
05. 무대위의 강사는 감동을 전달하는 연기자다.
그렇게 창직은 시작된다.
01. 위대한 창조도 모방으로 시작한다.
02. 내 돈 들여 창직하지 마라.
03. 트래픽이 모이면 돈이 보인다.
04. 양질의 컨텐츠, 소통, 그리고 끈기
05. 처음부터 수익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작하라.
06. 타겟을 명확히 하고 세분화하라.
07. 소유 → 공유 → 구독, 소비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08. 시간은 비용이다. 전문가에게 맡길 것은 미련없이 맡겨라.
09. ‘집시 브루어리 Gypsy Brewery’를 아시나요?
10. 복수의 파이프라인으로 수입을 다각화하라.
떠나지 않으면 제자리에 머문다.
01. 지금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02. 부자들은 시기의 대상이 아니라, 학습의 대상이다.
03.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의 어록
04. 떠나지 않으면 제자리에 머문다.
05. 100세 시대 인생 이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