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이십오년십이월십사일

by 갤럭시편지

눈이 와서 혁신파크에서 보는 북한산이 장관이다. 눈이 콕콕 박힌 산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레 탄성을 자아낸다. 설산을 보니 추운 겨울이 오는 것도 좋다 싶다. 일요일 차분히 동네를 걷고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지나가는 개들을 본다. 하얀 개, 회색 개 공기가 상쾌한지 기분이 좋아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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