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의-하!
이제는 우리나라 교육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다.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학부모 갑질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뉴스 내용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정말 저렇게 말을 하고 행동하고 요청을 했다고?
정말?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학교 다닐 시절에는 선생님의 권위가 엄청 쎘다.
그 권위를 이용해서 갑질을 하는 선생도 있었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선생도 있었다.
선생 김봉두라는 영화가 그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선생님이 그렇지는 않았다.
일부 선생들이 그렇게 했었다는거다.
지금 학부모 세대들이 나와 비슷한 또래일테니,
그 때 자신들의 기억 속 선생님이 지금의 선생님으로 오해한다면 걱정이 되어서 조금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겠다 싶다.
그럼에도 도가 지나친 언행이나 행동들은 정말 놀랍다.
내 자식만 중요하고 남 자식은 안 중요한가?
이 사회는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남과 어울어져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 것을 누구도 뭐라할 수 없다.
그건 내 자유니까.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가는 것을 잘못된 것이다.
왜 내 자식을 위해 남의 자식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그 남의 자식은 또래 친구도 있지만,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왜 선생님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을 하는 것인가?
그렇게 요청 사항이 많다면 가정교사를 쓰거나 홈스쿨링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나는 선생님과 학생+학부모의 균형추가 많이 무너진 상태라고 본다.
예전에는 선생님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면, 지금은 학생+학부모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이대로 계속 가면 우리나라 교육이 어떻게 될지는 안봐도 뻔하다.
당신 자녀가 학교 선생님이 된다면 당신은 흔쾌히 선생님이 되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요즘 아이들이 요즘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을 하고 싶어 하겠는가?
더 늦기전에 우리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한다.
서로의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입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대로 계속 가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 불투명해지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두워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
오늘의 결론
이제는 우리나라 교육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다.
이대로 계속 가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 불투명해지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두워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Who can do it?
It’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