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소개합니다.

[나의 이야기]

제가 활동하는 소셜미디어가 몇 가지 있습니다.

블로그, 브런치, X, Threads, Instagram, TikTok, YouTube입니다.

그중 X와 Threads에서 요즘 소개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운이 좋아서 지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투더문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소개 챌린지는 10가지 질문에 가볍게 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가볍게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MBTI : ENTJ.

2.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 질풍가도, 다시 만난 세계, 힘 내!, 터보 앨범들.

3.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 무리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

4.가장 긴 연애 기간 : 2020년 2월 19일부터 짝꿍과 만난 후 지금까지.

5.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 외모, 성격, 대화의 합.

6.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 오지라퍼, 따뜻한 마음, 프로 습관러&루티너, 경험소매상, 미닝풀 러너.

7.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것 : 80대 이상 어르신들의 인생 인터뷰.

8.인생 터닝 포인트? : 2022. 12. 31. 매일 블로그&글쓰기 시작.

9.해보고 싶은 직업 : 인터뷰어, 가수, 강연자.

10.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 할아버지&할머니, 옛날 친구들, 나와 결이 비슷한 온라인 친구들, 나와 생각의 결이 맞는 공동창업자.

아주 가볍게 시작했지만,

적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직업들에서 제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글을 읽지만 마시고 가볍게 한번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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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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