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누군가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말보다 행동을 유심히 보세요.
말은 중요합니다.
말을 제대로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속담도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이렇게 중요하고 어려운 것이 말이지만,
말만 가지고 그 사람을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다양한 상황에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보세요.
만약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그 상황에선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한 그 사람의 행동이 진짜 그 사람입니다.
제가 그동안 다양한 회사에서 근무하며
대표들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저도 언젠가 회사를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절반의 회사는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회사였고,
절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중 한 회사의 핵심 가치는 정직이었습니다.
대표가 전체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 야근을 지양하고,
업무시간에 최대한 자신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팀장 회의에서는 어떻게든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야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팀장들이 팀원들에게 좋게 말해도
팀원들과 면담을 하면 하나같이 말합니다.
차라리 지금 상황이 안 좋으니
당분간은 야근을 해서라도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하라고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거든요.
대표의 말과 행동이 다른 것에 신뢰를 잃은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났고,
저 또한 떠났습니다.
반대로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람은 신뢰를 받습니다.
아직도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대표나 팀원들은
하나같이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제대로 알고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말과 행동이 일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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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을 위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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