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지난 토요일(10/5)에는 부아 c님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북콘서트가 끝나면 더퍼스트 멤버들끼리 뒤풀이를 합니다.
부아 c님 콘서트 내용도 너무 좋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더퍼스트 멤버들의 이야기도 너무 좋습니다.
다들 읽고 생각하고 소화하고 글을 쓰시는 분들이라 말을 잘하십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착착 꽂힙니다.
그날 27분이 오셨고,
저는 27가지의 각기 다른 이야기와 노하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살아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뒤풀이에 꼭 참석합니다.
각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도 방식도 자르지만,
한 가지 공통된 것이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이야기부터 쓰시라는 겁니다.
글쓰기가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 이야기기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쓰면 글이 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글 쓰는 것이 부족하지만,
예전 글은 제가 봐도 못 읽을 수준입니다.
그중에도 읽을 말한 글은 제 이야기를 쓴 글입니다.
제가 어릴 때 경험 했던 이야기,
다양한 습관을 유지하면 느낀 이야기,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실제로 적용해 본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썼을 때,
자연스럽게 써진 글이기에 잘 써집니다.
누군가한테 잘 보이려고,
멋지게 보이려고 쓴 글은 티가 납니다.
부자연스러우니까요.
글쓰기가 어려우시다면,
일단 내 이야기부터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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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가치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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