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의 명연설입니다.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에서 한 연설입니다.
저도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님처럼 꿈이 있습니다.
1.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곳이 되는 꿈.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데 인색합니다.
이웃과의 인사나 소통은 거의 없습니다.
나 이외의 일에는 무관심해졌습니다.
응팔에 나오는 모습입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이웃집과 나눕니다.
다른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함께 나서서 돕습니다.
항상 마주치면 인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요즘 일부 아파트들은
주민들끼리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서로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너무 보기가 좋고,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2.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보다 약자가 나와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곳이 되는 꿈.
세상에는 수많은 약자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약자도 있지만, 상대적인 약자도 있습니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사는 게 어려워지자,
각자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나보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내가 누리는 기본권조차 못 누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최소한 내가 누리는 기본권은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자신의 삶을 비관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타인에게 묻지 마 행위를 하는 것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해내는 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제는 남을 비난하는 것은 줄이고,
함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다 같이 힘을 모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남을 헐뜯거나 미워하는 것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하나 노력한다고 무슨 변화가 있겠냐.
다른 사람도 바뀌어야지 왜 나만 바뀌어야 하냐.
라는 생각은 살짝 넣어두고 조금씩 노력해 봅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옳은 말이 곱습니다.
내가 먼저 행동하고,
타인에게 함께 하자고 손을 내밀어보면 어떨까요?
제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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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가치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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