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집게야 고마워
작은 것에도 감사하자.작은 것부터 감사하자.작아서 함부로 대한 것작다고 하찮게 여긴 것모두모두 미안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로 드로잉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빨래집게를 그린 날도 있었네요. 작지만 무심코 지나친 것들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 그림일기에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