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감염
창작 동화를 만들기 전, 본질을 먼저 들춰보자.
나는 왜 창작을 하고 싶은가?
창작은 톨스토이의 표현에 따르면, "감정의 감염"이라고 하였다.
나는 어떤 감정을 감염시키고 싶은가.
글쎄, 감정을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이런 본질부터 미리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인가.
창작은, 나에게 있어 돈벌이에 불과하다.
정말, 그뿐인가?
내면적인 표현의 욕구와 감정의 욕구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드러내고 싶은 것은 아닌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이면에,
글쓰기로 나의 자아를 실현하고,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욕구.
창작은 나의 자아를 실현시키기 위한 욕구의 발현이다.
그래서 오늘도 글을 쓴다.
다음주에는 좀 더 구체적인 창작 동화 글쓰기에 도전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의 글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