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으로 길을 찾다
창작 동화의 분량은 보통 a4 용지 기준 10~20장 정도이다. 응모할 출판사마다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분량부터 확실히 체크해야 한다.
이런 분량의 글을 쓴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꾸준하게 써야 한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쓴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말이다. 그런 꾸준함이 선행되어야 글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독자의 연령대를 고려해서 초등학교 저학년인지 고학년인지를 결정한다.
그다음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쓴다.
1단계: 전체적인 줄거리를 2~3줄로 요약한다.
2단계: 분량에 맞춰 소제목을 정한다.
3단계: 소제목 아래 내용을 분량을 고려해서 쓴다.
4단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하고 또 수정한다.
5단계: 제목을 정한다.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6단계: 홍보용 문구를 생각한다.
이제는 정말 써야 한다.
1단계: 전체적인 줄거리 요약.
이전에 썼던 내용을 지우고 새롭게 내용을 정비했다.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4남매의 둘째 은서가 위층에 사는 의문의(?) 중학생 오빠를 만나서 겪는 미스터리 한 사건들이 주된 줄거리로 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은서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겪었던 경험들을 써 내려가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같다. 상상을 바탕으로 하되, 디테일은 경험을 살릴 것.
다음 회차에는 2단계가 진행됩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