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지중해 키프로섬에 '피그말리온(Pygmalion)'이라는 조각가이자 왕이 살았습니다. 독신으로 살던 그는 여자 조각상을 새겨 바다의 요정의 이름을 빌어서 '갈라테이아'라고 지으면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집니다.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사랑은 결국 아프로디테의 축복으로 조각상이 사람으로 변해 그의 사랑이 되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죠. 이 이야기에서 나온 '피그말리온'은 우리에게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로 우리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에 관하여 알아보고 노래도 감상해 봅니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되며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심리학 용어로는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 말한 Self-fulfiling Prophecy(자성예언, 자기 충족적 예언)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망해가는 은행에 인출이 불가능하게 될 줄 모른다고 소문이 돌면 사람들이 돈을 찾아가 은행의 잔고가 거덜 나 정말 망하고 만 미국의 불황기처럼 기대를 하게 되면 기대와 같은 결과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라고 하며 nowhere를 now here로 표현하기도 하며,
impossible를 i'm possible처럼 단순한 1%의 변화가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도 같은 표현 아닐까요!
이를 노래하거나 이와 관련된 뮤지션들입니다. 같이 감상해 보도록 합니다.
말해줘 내게 아무도 모르게
너의 맘 숨기지 마
Tell me your wish
바라면 이루어져 my love
날 바라보는 그대가
원하는 걸 말하면 oh
피그말리온 효과를 아나요
매일 간절히 원하면
들어주는 마법 같은 그런 일을
이뤄 주는 피그말리온 효과
매일 간절히 바라고 원하죠
딱 한 가지만 그대 하나만
You know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ever
사랑이 끝나질 않기를 바래
수많은 날들이 흐른 뒤에도
& never & never
시류를 쫓기보다는 테마에 맞춰 노래를 채굴하여 잊혀져 가는 뮤지션을 기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