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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엄마선생님
생소하고 낯선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면서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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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방
구 공연마케터, 현 교육 프리랜서 겸 작가 지망생. 햇살 드는 방에서 사부작 거리는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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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쉐프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곳을 찾다 다니길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새로움을 초밥이와 함께 느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글로 나눠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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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의 뜰
지금 머물러 있는 나와 앞으로 떠날 내가 마주하는 낯선 삶의 단편(斷片)을 기록합니다. 짠한 엄마의 두 아이와 5개국 한 달 살기 르포 에세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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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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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스
해외 살이를 꿈꾸던 이가 40대의 문턱에서 그 꿈을 이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 허덕이는 모진 현실을 글로 토해냄으로서 위로받고 위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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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마망
마음이 힘든 시절, 마흔의 어느 날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멋지게 살아갈 결심 중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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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프레소
모카프레소처럼 달콤한 커피를 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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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
재미있는 일 없나?를 입에 달고 사는 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15년차, 엄마 9년차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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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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