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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사랑만이 해답이다'라고 믿는 심리상담사. 마음이 아팠던 아이가 상담사가 되어 마음이 아픈 분들의 상처를 보듬어 줍니다. 내 글이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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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삼둥이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삼둥이를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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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
다 잘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끌어안고 있는 욕심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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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댁
금촌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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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bon
Kyub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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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와나
SM KI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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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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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잔병치레 많은 보건관리자입니다. 낮보단 밤을 좋아하고, 하염없이 산책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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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heon
nycheon ; 꿈꾸는 것을 하고자 하는 .
영상, 사진, 제작, 일러스트, 드로잉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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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미
심정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