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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도씨
목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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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퇴사 후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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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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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택
집짓기/전원주택/단독주택 전문기업 한글주택, 살맛 나는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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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환경이 나를 만들어주리라 착각했습니다. 이민을 생각하고 독일로 떠났다가 지금은 연고없는 시골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환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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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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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만화
퇴사를 꿈꾸지만 월급은 좋은 평범 이상 편집자의 이상한 도전기. 슬픔을 파다가 그 속에서 유리알 같은 희망을 찾는 걸 좋아해요, 암환자라. 본캐는 편집자, 부캐는 암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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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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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
구글 다니던 10년차 직장인. '직장인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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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moong
벌써 서른 후반, 퇴사 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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