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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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화 나의 노래
읽고 쓰고 나누며, 책이 삶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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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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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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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꾸준
해외 주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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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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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일영
제주민박 '살랑' 민박집 아저씨, 헌책방 '살랑서원' 책방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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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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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영상의 빠름보다 활자의 느림과 미지근한 온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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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평범한 주부의 미니멀한 살림과 육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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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
공연 문화를 즐기고 미술관, 박물관을 좋아하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현재 이른 은퇴 후, 우즈베키스탄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자유로운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