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이연
엄마와 나. 그리고 아픈 손가락 내 동생.
-
글짓는 서띵나라 서윤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중국살이 10여년만에 쫄딱망해 다시 일어서는 사모님의 이야기.
-
강하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
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
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
루멘
인생의 절반은 미국에서, 나머지 절반은 한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 여정에서 발생했던 이벤트들 중 의미있고 제게 영향을 주었던 내용을 공유하며 세상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
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
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
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
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