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린쩐워

프로필 이미지
린쩐워
<워킹맘의 퇴사일기> 사립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열정을 다독이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합니다.(現전업맘&대학원생, 前스타트업대표&교직원&워킹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