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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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대만에서 아이들을 국제학교에 보내며 중국어를 배웁니다.
꿈강 교사로 한평생 살았습니다. 교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시 읽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민윤정 서양미술사학자로서 강의, 저술, 큐레이팅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쉽게 전하고자합니다. 누구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깊이 있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려합니다.
조미향 조미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국어교사로 29년, 화가의 길을 걸은 지 35년차. 추상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돌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합니다.
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파파물고기 물고기 마니아, 두 아이의 아빠이며 평범한 회사원, 딸아이의 다정한 그림 솜씨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있으나 글재주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Jayone 류운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철학자가 고민한 인생을 사업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보나스토리 와인과 푸드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안에 담긴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함께하려 합니다.
실버레터 보험, 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생애설계 및 은퇴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시리스 오시리스 김일번 입니다. 부산 기장 바닷가 근처에서 책방지기로 지내며 이런저런 일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