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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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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
36년 동안 교사 생활을 마치고, 교사로서 살아가는데 가장 영향력이 컸던 책, 서머힐을 다시 펼쳤다. 그리고 36년을 돌아보면서 나의 교사생활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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