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묘비명

by 물구나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욕망과 죽음을 너머

비로소 만나는 평화,

종교와 국적을 불문하고

깨달음을 얻은 이의

목소리는 한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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