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by
물구나무
Jan 19. 2024
미리 유서를 써 보고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입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작은 별 하나
더욱 또렷해지듯
죽어 보면
사는 것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때 뿐입니다.
사는 것 만큼이나
죽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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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장례식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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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절루 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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