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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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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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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곽동희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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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미니멀라이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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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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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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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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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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