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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리뷰 <사람을 사랑하는 일>

채수아 작가님의 신간

by 지니



<앞편>


<사람을 사랑하는 일>, 채수아 지음, 100만 유튜버 <책 읽기 좋은 날>이 추천한 올해의 책, 강력 추천 도서! 브런치 인기작가 (조회수 100만) 채수아 작가의 신작.


채수아



브런치스토리 인기 작가(조회수 100만), 전직 초등 교사,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등단, KBS 창작 동요 노랫말 선정, 사랑의 편지 객원 작가, ‘상록수 문학’ 에세이 연재, 네이미스트 (브랜드 네이밍), <신직업의 발경-네이미스트> 출연, 완주힐조타운 네이밍, 건강보험공단 체험수기 공모전 심사위원 위촉, MBC 라디오 <이 사람이 사는 세상> 출연, SNS 팔로워 3.9만 명 (브런치,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



사람을 사랑하는 일


프롤로그



영혼의 자서전


수녀가 되고 싶었다. 봉사하는 삶을 살며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어머님 앞에만 서면 몸과 마음이 굳었다. 거친 말투와 비수처럼 꽂히는 악담에 나는 점점 시들어 갔다.
벼랑 끝에 혼자 서있는 듯한 절망감을 느꼈다.
오랜 시집살이를 하면서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답답해서,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분가를 했다. 어머님이 온유하고 사랑 많은 분으로 변하셨다. 나와 시어머님은 서로 아끼고 사랑했다.
이 책 안에 알록달록한 아이들과의 사랑 이야기가 들어있다. 내 삶은 꽤 힘들었고, 많은 눈물이 있었지만, 사랑과 기쁨을 다시 되찾았다.
영혼의 자서전, 이 책은 내 영혼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88 편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하나하나의 글들이 당신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당신이 힘든 순간, 이 책을 마주하면 좋겠다.


1장. 사랑의 의미



1 최수종과 하희라와 우리 어머니

2 맷집

3 아버지의 사랑법

4 보시

5 기적을 여는 문

6 교장실 어린이집

7 공익과 복의 관계

8 시어머님의 해빙

9 시외할머님과의 특별한 사랑

10 혜경이와 은경이

11 형광색 바구니

12 고부

13 나와 정리정돈

14 여자의 일생

15 왕조개 미역국

16 나의 아버지

17 막내딸의 봉사장

18 시어머님의 삼 남매, 나의 삼 남매

19 중년의 이별 준비

20 어머님의 란닝구

21 힘겨웠던 시집살이

22 제자가 우울증의 늪에서 빠져나온 이유

23 어디서나 길은 있다는 말

24 이별 여행 - 전투적이었던 그날의 기억


2장. 사랑의 진실



25 ‘이젠 아무 걱정 없다’는 말

26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의 함정

27 나는 가끔 무식해서 용감했다

28 두려움 극복 방법

29 헛똑똑이의 삶

30 소유욕

31 어머님의 두 사람 바라기

32 결혼 생활 35년

33 “너, 왜 우니?”

34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나?

35 500원짜리 물티슈 하나

36 두 여인

37 같이 늙어갈 사람들

38 엄마는 엄마다

39 최고의 시어머니

40 부부로 만나는 사람

41 쇼핑백 정리를 하며

42 친구를 존경하는 기쁨

43 노점상 할머니와 어린 손녀 이야기

44 어머니의 땅

45 작가라는 브랜드


3장. 사랑의 이해



46 불꽃처럼 살다 간 그녀

47 아버지 복

48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49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50 두 번의 갑작스러운 책 선물

51 아버지 노릇

52 섬세한 사람

53 “백 점이야, 백 점!”

54 “바람 없이 주었는가?”

55 아버지의 탁월한 선택

56 아주버님의 동생 사랑법

57 죽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58 시인님이라는 호칭

59 영창 피아노

60 마중물

61 내가 변했다

62 미녀와의 수다

63 “나도 잘못했는지 몰라”의 위대함

64 오베라는 남자


4장. 사랑의 이유



65 시부모님을 모시는 일

66 이별식

67 내 남편이 지은 복

68 나의 해방일지

69 워킹맘과 모성애와 음식

70 동백꽃 필 무렵

71 엄마의 팔순 모임과 11만 원

72 철이 든다는 것

73 모르는 죄

74 나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75 이혼과 졸혼

76 쓰레기봉투와 층간 소음의 관계

77 삶과 죽음에 대한 묵상

78 책 선물

79 시어머님 표 알타리 김치

80 부끄러운 고백

81 호구의 삶

82 인연 보자기

83 ‘좋은 아빠’가 꿈이었던 아이

84 닮아가는 부부

85 행복했던 스승의 날

86 거미줄같이 얽혀있는 인연들

87 어디에서든 자라는 사랑 씨

88 우리 남편


<에필로그>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뒤편>


“상처를 품은 마음이 어떻게 다시 사랑으로 피어나는지 보여주는 한 권의 책”


이 책은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사랑이 인간을 단단하게 만들고 다시 치유하는 힘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시집살이와 고된 희생 속에서도 기적처럼 찾아온 화해와 이해의 순간들이 따뜻한 문장에 스며 있습니다.

저자는 얼어붙은 마음도 결국 사랑 앞에서 녹아내린다는 사실을 자신의 이야기로 조용히 증명합니다. 작은 친절이 인생을 바꾸고, 한마디의 말이 버틸 힘이 되는 순간들처럼... 지친 하루를 건너고 있는 이에게, 누군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에게, 그리고 스스로를 다시 사랑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책이 세상에 나올 날을 응원하며, 많은 독자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닿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백만 유튜버 <책 읽기 좋은 날>



값 18,500원



채수아 작가님의 책이 토요일 저녁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 읽기도 전에 리뷰를 적는다. 꼼꼼하게 훑어보기.

어제 아침, 작성해서 올리긴 했는데
다시 수정해서 올려본다.

시어머님의 이야기를 비롯해
힘들었던 시간들을 이겨내며 마침내, 사랑의 꽃을 피워내신 채수아 작가님의 책을 읽어 볼 수 있다는 감사함이 먼저 밀려온다.

천천히, 그 시간 속으로 빠져 보자!!



sticker sticker



* 먼저 읽고 쓰는 게 아닌 읽기 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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