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마린시티

by 지니



오늘도 어김없이... 아니 오랜만이네요,

예쁘고 아름답고 설레는 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러 왔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랬는데 그게 언제인지는...

여하튼 그런데요... 예전엔 인물사진, 셀프사진도 즐겨 찍은 적이 있더랬지요.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셀프 사진은 더 이상

찍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을 찍어주고

풍경 사진을 찍는답니다.


그럼, 오늘의 사진 여행으로 떠나보실까요......^^



어젠 오랜만에 우리 친정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더랬습니다(언니집).

인도네시아에 사는 동생네가 와서 또 한 번 뭉치게 되었지요. 그래서 몇 명이 모였냐면...?


사진으로 보실까요?







이렇게 각자 개성이 다 다른 신발들로 모였는데(신발은 셋째 여동생이 정리) 16명이 모였더라고요. 부모님 계셨을 땐 당연 18명이었겠지만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우리들 모인 것 보고 흐뭇해하셨겠죠.







1차로 고기와 회를 먹고 과일, 케이크와 커피로 디저트를 했답니다. 오랜만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니 좋더라고요. 음식을 먹고 난 뒤 집에만 있으니 나른해져서 인근 마린시티로 나가 보았답니다. 오랜만에 들린 곳이라 반갑더군요. 그럼 마린시티 풍경들을 만나보아요.










겨울 바닷바람 맞으며 걸으니 코끝이 시원해지면서 기분도 상쾌하더라고요. 해운대 살 때도 마린시티 쪽은 가끔씩 왔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날 나오니 더 좋더군요. 자연스럽게 마린시티 반 바퀴를 걸은 다음 인근 대형 다이소로 향했죠. 각자 필요한 것들을 고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남동생이 끓인 라면을 나누어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집으로 오니 밤 9시가 넘어가더라고요. 오랜만에 대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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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겟한 아이들


*다이소에서 해 온 아이들, 흰색 지갑과 흰색 거울은 복자 씨(시어머니) 드릴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