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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YJ
추억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Everyday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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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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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생각이 너무 많아서 메모장으로 핸드폰 용량 다 채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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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잠
회사를 떠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오늘 하루 행복하도록 '소심하게 막살기'를 실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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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윗비
초보 워킹맘. 의사이면서 또 환자입니다. 건강한 생활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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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라 와인
와인은 삶의 많은 부분을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인 넘어의 이탈리아 와인의 이야기를 함께 해요! 우리의 즐거운 와인생활을 위하여 오늘도 신나게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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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연
양지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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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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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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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김대리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그간 아둥바둥 살아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는 들고 직급도 올라갔는데 항상 아둥바둥거리는 대리직급 같습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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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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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몬스터
평범한 7년차 직장인, 영화 마케터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만 남겨둘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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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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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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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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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er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에 꼭 맞는 말을 찾아내서,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험들을 담아내는 그릇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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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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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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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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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리
글 쓰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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