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유공작적일년 (没有工作的一年)

by 볕이드는창가

세 명의 젊은이가 1년간 어찌저찌 일을 쉬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드라마. 한 명은 그 1년간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알았고, 한 명은 자신의 꿈을 이뤘으며, 나머지 한 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게 되는 이야기. 내 주변에서 진짜 벌어지는 일처럼 같이 웃고 울면서 재밌게 봤다.


여자 주인공 라무양즈(辣目洋子)는 참 호불호 많이 탈 상인데, 남주 자이즈루(翟子路)와의 케미가 나쁘지 않아 드라마가 끝나고 둘다 웨이보 팔로했던 기억이 있다. 다만 라무양즈 대사 치는게 너무 빨라서 계속 돌려봤던 기억이... 약간 동북 발음도 있음.


또우빤 평점은 그리 높진 않다. 약간 이상적인 스토리기도 하고 주인공이 예쁘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다. 하지만 16부작밖에 안되는 양심적인 길이이니 그냥 편하게 볼 드라마로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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